한정된 리소스와 부지의 제약성을
고려하여 고객사의 최상의 IT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고객사는
설계단계부터 참여하여 많은 IT부하와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상용 코로케이션 상품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구매자 입장에서는 Build-To-Suit은 더 도전적인 목표인 것은 분명합니다. 시장에서 기존 코로케이션 서비스 공급자들이 계획한 상면을 직접 임차하여 고객 내부의 글로벌 표준 스탠다드를 끼워 맞추는 것은 시장에서 일반화 된 모델입니다. 인프라 설비와 성능의 다름을 인지하고, 차이를 극복하고 내부의 수많은 관련 부서들을 설득하여 프로젝트의 승인을 받는 일들은 기업 입장에서 비효율성을 초래하며 최적의 비즈니스 골든타임 및 확장성에 큰 제약 사항입니다.
사업자의 측면에서는 계획 단계 및 설계단계에서 고객의 참여는 어쩌면 더 오랜 계획, 조정, 시공 및 협약을 통해서 프로젝트 조기 투입하는 것이 시간 소모적일 수 있으나, 결과론적으로 고객입장에서는 더 투명한 예산 계획, 많은 공간과 IT부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에는 사업자나 고객입장에서 봤을 때 Win-Win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지연/변경으로 인한 추가 금전적 손해 또는 내부 리소스 손실을 최소화하고 다른 비즈니스 기회를 도모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맞춤형 데이터센터는 Global CSP 고객 및 국내 CP 고객들의 무한한 비즈니스의 확장성과 효율적인 상면 이용을 위하여 핵심 구성 요소인 전력, 냉각 및 네트워크 연결성 확보 등에 초점을 맞춰 제공합니다. 이는 고객이 계약단계에서부터 원하는 스펙에 따라 인프라 설계에 기여할 수 있으며 고객 친화적인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패키징화 된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은 비즈니스 기획부터 딜리버리까지 최적화된 일정으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고객과 사업자간 긴밀한 협력은 새로운 시설의 핵심 필수 인프라 설비 요소에 초점 맞추고 나머지는 고객의 전반적인 설계 목표와 이를 충족하기 위한 업계 모범 사례와 결합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비즈니스의 신뢰성은 결국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만족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며 끊임 없는 변화화 혁신으로 유지를 해야 합니다.